검색결과
  • 대학도 개성시대-國學.디자인등 주력분야 집중 육성

    대학들이 획일적이던 옷을 벗어던지고 자신에 맞는 옷을 찾느라무척 바쁘다.교육개혁에 자극을 받아 대학운영과 학사행정에 특성화경쟁 바람이 불며 대학가에 「개성시대」가 열리고 있는 것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03 00:00

  • 후기 24개大 오늘 마감-호남대등 미달사태

    수원.호남대등 9개 대학이 대체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7일 원서를 마감한데 이어 건국대등 24개 대학이 8일오후원서접수를 마감함으로써 전국 35개 후기대 원서접수가 모두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08 00:00

  • 지방大 특성화 바람 거세다

    본격적인 지방화시대 개막과 함께 지방대학에 개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.교육시장이 개방돼 외국의 유수대학들이 국내에 들어오면 중.하위권이 대부분인 지방대학들의 타격이 가장 클 것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29 00:00

  • 대입 수석합격자

    ◇동의대=한의예과 南基秀(36.경남고졸.수능 1백78.3점)씨 ◇서울교대=여자 柳蕙정(구일고.수능 1백76.4점)양,남자金容來(강릉고.수능 1백71.3점)군 ◇금오공대=전자제어공학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20 00:00

  • 3.과학논문실적

    21세기 기술정보화시대를 목전에 둔 국내대학들은 기초.자연과학분야에서 얼마나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는가. 일정 수준에 달한 논문만이 발췌,수록되는 화학분야의 CAS(Chemi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26 00:00

  • 포항공대 특차전형 합격자 수능점수 평균 180점

    西江大와 浦項工大의 특차전형 합격자가 23일 발표돼 浦項工大의 경우 합격자의 修能시험 평균점수가 1백8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.浦項工大측은 학과별 평균점수는▲전자전기 1백84.1점▲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23 00:00

  • 후기대 평균4·38대1

    후기모집 수도권대학과 분할모집대학이 유례없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. 문교부가 10일 집계한 전국55후기대 (분할모집15개교포함) 원서접수결과 4만7천48명 모집에 20만6천1백4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1 00:00

  • 학년도 졸업 특례정원|18개대 1,250명 인정

    문교부는 15일 졸업정원제가 실시된뒤 대학에 따라 학과별 졸업정원이 줄어든 대학에 대해 86학년도 졸업자(87년2욀 졸업)부터 감축이전의 졸업정원을 적용할수있도록 하는 「졸업정원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1.15 00:00